조정민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다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교회 목사로, 또 선교 방송국 사장으로 일하다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의 한 지체로 섬기고 있다.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으며,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한 컵의 생수를 건네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부목사, CGN TV 대표 역임.
현재 베이직교회 목사.
지은 책으로는《사람이 선물이다》,《인생은 선물이다》,《길을 찾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