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러 목사님과
함께 배우는 기도의 삶


안녕, 나는 조지 뮬러야.
나는 어린 시절 도둑질과 방탕에 빠져 살았어.
그런 삶이 싫어서 벗어나려고 매번 결심했지만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내 모습에 좌절해야 했지.
그러다가 복음의 비밀을 누리는 사람들을 만났어.
그들은 예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고백하는 기도자였어.
그 후로 나도 모든 문제를 예수님 앞에 넘겨 드렸어.
내가 고칠 수 없는 버릇, 내가 알 수 없는 미래를 말야.
그때마다 예수님은 내 삶의 진짜 주인이 되어주셨어.
물론 나도 늘 기도 응답을 확신했던 것은 아니야.
응답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그래서 나는 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았어.
친구야! 너도 나와 같이 기도의 비밀을 배워볼래?

자! 이런 친구들은 모두 모두 모여라!
- 나도 어쩔 수 없는 이상한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
-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의심하는 친구들
- 하나님께 놀라운 응답을 받기 원하는 친구들

What is
기도가 뭐예요? ....... 9
1. 기도하면 정말 응답 받나요?
2. 기도 응답의 필수 조건!
3. 성경은 누가 쓴 책일까요?

조지 뮬러 ....... 43
1. 도둑질에 빠진 소년
2. 누가 나 좀 말려줘요
3. 무릎 꿇는 기도
4. 말씀 속에서 해답을 얻다
5. 고아의 아버지
이지영
안녕! 난 이 책의 글을 쓴 이지영 목사야. 이렇게 책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뻐!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역사 이야기와 글짓기를 좋아했어. 하나님의 은혜로 일찍부터 목사님이 되기를 원했지. 성결대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신앙 위인들을 알게 되었어. 같은 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평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 그러면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그 이후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어떤 인도를 받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어. 지금은 주안새생명교회에서 부목사로 일하면서 학생들과 복음을 나누고 있어.
「쏙쏙팍팍 성경인물 시리즈」에서「아하! 그런 뜻이」를 썼고,「주일예배때문에 금메달을 포기한 에릭리들」 에서 글을 썼어. 번역서로는「혀를 다스리는 지혜」,「그가 쓰시기 편한 그릇」이 있지.